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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출처는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퍼왔음...
아..참으로 오랜만에 한화이글스를 가지고 포스팅 하는 것 같다.
이거이거..축구에 너무 빠져 있는게 아닌가 싶네...
편식하면 안돼는데...ㅋㅋㅋㅋ
어제 (08.29) 한국 프로야구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이 하나 이루어졌다.
한국 프로야구 통산 최초의 200승 투수가 탄생한 것이다.
바로 신화가 이루어진 것이지..
그 신화의 주인공은 바로 한화이글스, 자랑스런 내팀 한화이글스의 송진우 선수다.
현역 최고령 선수이자 작년 최고령 완봉승 기록까지 갖고 있는, 회장님이라 불리며 선수들에게도, 한화팬들에게도, 프로야구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존경받는 송진우 선수가 드디어 거대한 기록에 점을 찍어버렸다.
하지만 아쉬운점도 있었다.
홈구장에서 기록을 세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다.
주말도 아닌 평일에, 비가 오는 가운데, 고작 3000여명 모인 원정팀 구장에서의 기록달성과 축하가 그다지 보기 좋지만은 않았다.
왠지 초라해보였다고나 할까..
그동안 200승 달성을 위한 경기에 올라올때마다 지원이 없었던 타선도 이날은 초반부터 폭발하여 10:1의 큰 점수차를 선물로 안기며 기록 달성에 큰 도움을 주었다.
평소 인간성과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좋은평이 있는 송진우 선수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모범적인 자세로 40대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며 한화이글스의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많은 후배선수들에게 존경받기에 충분하고, 수많은 프로야구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이날은 송진우의 선발등판이 알려져 있었고, 대기록 작성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중계방송을 볼 수 없었다.
중계를 하기로 했던 SBS스포츠측에서는 프로야구의 역사에 남을 대기록의 순간 대신에 이승엽의 경기를 중계하고 있었다.
참으로 놀라운일이 아닐 수 없다.
수많은 야구관계자와 팬들은 할말을 잃었고, 이러한 상황에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송진우 역시 인터뷰에서 중계방송이 없었다는 것에 대한 서운함과 불쾌함을 언급했으며 구대성 역시 상당히 화를 내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화가 나고 서운했을 사람들은 바로 수많은 한화이글스의 팬들이었다.
과연 SBS는 무슨 생각으로 요미우리의 경기를 생중계하고 송진우의 대기록 작성에 대해서, 크게는 국내 프로야구에 큰 의미를 갖게 될 경기를 왜 무시했던 것일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시츄에이션이었다.
하지만 어쨋든 대기록은 이루어졌다.
지난 89년 빙그레 유니폼을 입고 롯데와의 경기에서 첫승을 거둔 이후 17년동안의 꾸준함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한국의 로저클레멘스라 불리우기에 충분한 회장님 송진우 선수..
이제는 3000이닝 투구라는 또 다른 기록을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나갈 것이다.
야구를 즐기면서 했기에 힘든줄 모르고 재미있게 해왔다는 송진우는 분명 우리나라 프로야구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투수로서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돼는 대표적인 선수가 될 것이다.
송진우 선수의 건승을 기원하며..
송진우 선수~! 200승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참으로 오랜만에 한화이글스를 가지고 포스팅 하는 것 같다.
이거이거..축구에 너무 빠져 있는게 아닌가 싶네...
편식하면 안돼는데...ㅋㅋㅋㅋ
어제 (08.29) 한국 프로야구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이 하나 이루어졌다.
한국 프로야구 통산 최초의 200승 투수가 탄생한 것이다.
바로 신화가 이루어진 것이지..
그 신화의 주인공은 바로 한화이글스, 자랑스런 내팀 한화이글스의 송진우 선수다.
현역 최고령 선수이자 작년 최고령 완봉승 기록까지 갖고 있는, 회장님이라 불리며 선수들에게도, 한화팬들에게도, 프로야구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존경받는 송진우 선수가 드디어 거대한 기록에 점을 찍어버렸다.
하지만 아쉬운점도 있었다.
홈구장에서 기록을 세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다.
주말도 아닌 평일에, 비가 오는 가운데, 고작 3000여명 모인 원정팀 구장에서의 기록달성과 축하가 그다지 보기 좋지만은 않았다.
왠지 초라해보였다고나 할까..
그동안 200승 달성을 위한 경기에 올라올때마다 지원이 없었던 타선도 이날은 초반부터 폭발하여 10:1의 큰 점수차를 선물로 안기며 기록 달성에 큰 도움을 주었다.
평소 인간성과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좋은평이 있는 송진우 선수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모범적인 자세로 40대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며 한화이글스의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많은 후배선수들에게 존경받기에 충분하고, 수많은 프로야구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이날은 송진우의 선발등판이 알려져 있었고, 대기록 작성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중계방송을 볼 수 없었다.
중계를 하기로 했던 SBS스포츠측에서는 프로야구의 역사에 남을 대기록의 순간 대신에 이승엽의 경기를 중계하고 있었다.
참으로 놀라운일이 아닐 수 없다.
수많은 야구관계자와 팬들은 할말을 잃었고, 이러한 상황에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송진우 역시 인터뷰에서 중계방송이 없었다는 것에 대한 서운함과 불쾌함을 언급했으며 구대성 역시 상당히 화를 내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화가 나고 서운했을 사람들은 바로 수많은 한화이글스의 팬들이었다.
과연 SBS는 무슨 생각으로 요미우리의 경기를 생중계하고 송진우의 대기록 작성에 대해서, 크게는 국내 프로야구에 큰 의미를 갖게 될 경기를 왜 무시했던 것일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시츄에이션이었다.
하지만 어쨋든 대기록은 이루어졌다.
지난 89년 빙그레 유니폼을 입고 롯데와의 경기에서 첫승을 거둔 이후 17년동안의 꾸준함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한국의 로저클레멘스라 불리우기에 충분한 회장님 송진우 선수..
이제는 3000이닝 투구라는 또 다른 기록을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나갈 것이다.
야구를 즐기면서 했기에 힘든줄 모르고 재미있게 해왔다는 송진우는 분명 우리나라 프로야구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투수로서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돼는 대표적인 선수가 될 것이다.
송진우 선수의 건승을 기원하며..
송진우 선수~! 200승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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